■ Q&A(자주 묻는 질문)

1. 체내에 밸브를 얼마나 오래 보유할 수 있나요?
밸브는 특이사항이 없는 한 삽입 후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제품입니다.

2. 밸브를 제거할 수 있나요?
네, 밸브는 삽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해 제거가 가능합니다.

3. 어떻게 기관지 밸브로 폐기종 치료가 가능한가요?
시술에 사용되는 특수밸브를 삽입함으로써 손상된 폐기종 부위의 공기주머니가 감소합니다. 과팽창 되어있던 폐용적이 감소되며 상대적으로 건강한 폐가 팽창하여 호흡이 원활해집니다. 호흡곤란이 감소함으로써 활동량의 증가와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기관지 밸브를 이용한 폐용적축소술을 받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되나요?
폐기종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지속적으로 느끼거나 호흡곤란으로 활동량이 감소되어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낀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본인이 시술이 가능한 대상자인지를 확인하는 몇 가지 검사들을 진행합니다.
시술의 장, 단점과 시술 가능여부를 담당 의사와 상의한 후 시술이 환자에게 효과가 적절히 나타날지 확인하기 위해 폐기능검사와 흉부CT를 시행하게 됩니다. 시술 당일에는 풍선 카테터검사(Chartis® assessment)를 시행하여 본인이 시술에 적절한 대상자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합니다. 시술은 약 한시간 가량 소요되며 평균 2-4개의 밸브가 삽입됩니다.

5. 이 시술은 어떠한 장점이 있나요?
외과적으로 손상된 폐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아닌 특수 밸브를 기관지에 삽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회복기가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술 후 입원 기간이 일반적으로 2~4일 정도이며 퇴원 후에는 안정하에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술 후 예기치 않게 불편감이 발생하거나 임상 상황상 밸브의 제거가 필요한 경우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